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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항노화 피부안티에이징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법 <최민희 대표원장>

  • 더씨엘 (cl11)
  • 2017-11-14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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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피부안티에이징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광노화가 피부를 노화시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는 자연적으로 노화됩니다. 그러나 자외선에의한 광노화에 의해 피부 자연노화 현상은 더욱 더 촉진됩니다. 피부 안티에이징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외선, 그리고 흡연입니다.  하루에 1-2시간 햇빛을 받는 것에 비해 5시간 이상 지속적 노출시 4.5배 이상 피부노화가 증가된다고 합니다. 


피부에 자외선을 노출시키면 콜라겐 섬유가 파괴되고 탄력섬유의 성분인 휘브릴린fibrillin의 합성이 감소되어 피부 주름이 증가됩니다. 또한 콜라겐 분해를 촉진하는 MMP라는 효소 합성도 증가시킵니다.  또한 멜라닌색소 합성이 증가하여 검버섯 등의 색소가 증가하며 랑게르한스세포 감소와 세포내 DNA 손상에 의한 피부암 발생 확률이 증가합니다. 
 

 

 

 
<자외선의 종류>
 

자외선은 파장이 200-400nm로 가시광선보다 짧은 영역의 광선으로 총 3종류의 자외선이 있습니다. 자외선은 파장이 짧을수록 투과력이 약하고 길수록 투과력이 강합니다. 

UVC는 파장이 200-290nm로 파장이 가장 잛으며 대기권 통과가 어려워 오존층에서 모두 흡수되므로 지표면에는 거의 도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근 환경오염에 의한 오존층 파괴로 지표까지 도달하기도 합니다. 

UVB는 파장이 290-320nm로 UVA에 비해 생물학적 효과가 1000배 이상 강합니다.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색소를 침착시키며 세포내 DNA를 손상시켜서 피부암 발생률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UVB의 차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UVA는 파장이 320-400nm로 생물학적 효과는 UVB에 비해 많이 약하지만 지표면의 도달량이 100배 많습니다. 

따라서 종합해 보면 UVB가 가장 중요하며 UVA는 UVA의 1/10 정도의 영향을 미칩니다. 
 

 

 

 

<자외선 차단제 선택법>
 

따라서 UVB와 UVA를 동시에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합니다. 

UVB의 자외선 차단력은 SPF(sunburn protection factor)라는 자외선 차단지수로 알 수 있습니다. 

SPF가 10이라는 뜻은 자외선 차단제 없이 자외선 조사시 30분만에 홍반이 발생하는 사람이 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10배인 5시간만에 홍반이 발생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수치의 기준은 단위면적(cm2)당 2mg으로 거의 얼굴에 떡칠한 듯 발랐을 때의 기준이며 실제로는 이렇게 못바르므로 SPF 30-50 자리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수욕등으로 씻겨나가면 계속 발라줘야 합니다. 보통 2시간에 한 번씩은 발라줘야 합니다. 


UVA의 자외선 차단력은 PA(protection for UVA)라는 수치로 나타내며 보통 ++ 나 +++으로 표기된 것을 바르면 됩니다. 



피부의 노화는 평생 받는 자외선의 양에 비례합니다. 

그리고 18세 이전에 평생 받는 자외선의 무려 3분의 1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유아기때부터 부모님의 도움으로 야외 활동시 자외선 차단제를 아이에게 부지런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피부안티에이징을 위한
자외선차단제 선택법이었습니다. 

참고문헌 : 피부노화학 -정진호


청담동 더씨엘클리닉 최민희 대표원장
http://theciel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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