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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항노화 칼로리 섭취 제한과 장수에 대하여 <이승윤 대표원장>

  • 더씨엘클리닉
  • 2017-11-27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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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섭취 제한과 장수
 
 


칼로리 섭취 제한을 주제로 한 실험이 2000건 이상이나 되는데 일관되게 칼로리 섭취 제한이 수명을 연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각각의 동물종이 평생 소모하는 칼로리양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미리 많이 먹으면 오래 살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음식을 덜 먹을수록 음식이 대사되면서 나타나는 활성산소가 덜 만들어진다는 것. 
자동차가 기름을 먹고 에너지를 내서 굴러가면 필연적으로 매연을 배출하 듯이 

인간도 음식(기름)을 먹고 에너지를 내면(모든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ATP생산) 

필연적으로 매연에 해당하는 활성산소가 만들어집니다. 

 

 

비만인 사람이 종합비타민제를 보충해야할 필요가 높아지는 이유입니다. 

암을 유발하는 DNA 돌연변이를 포함해 활성산소로 나타나는 손상이 전반적으로 줄어듭니다.

2002년 NEJM에서는 체중이 20% 늘면 고혈압과 2형 당뇨병 위험이 3배 증가하고 

심장병 발병 위험 60% 증가한다고 한다. 그만큼 수명이 단축될 것임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그러나 칼로리를 35%씩 (3분의1)이나 줄이는 것은 무리기 때문에 10-20% 제한 정도가 좋습니다.
일본인들은 <하라 하치 부>라는 말을 식전에 잘 한다고 하는데 이 말은 위를 80%만 채워라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일단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을 끊어야 한다. 담배도 끊기 어렵듯이 이것도 끊기 어렵다. 

그러나 담배도 끊을 수 있듯이 이것도 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서 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골라서 먹고 

섬유소와 영양소가 많고 칼로리가 낮은 식품을 먹고 전분이 적게 있는 채소, 즉 브로콜리, 시금치 등을 먹어야 합니다. 

전분이 높은 식품인 감자, 쌀, 파스타 등은 적게 먹어야 합니다. 

밥은 잡곡으로 먹되 양을 원래 먹던 양의 3분의2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글 : 더씨엘클리닉 이승윤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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