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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메디컬에스테틱> 병원의 모든 시술을 직접 받아보고 진료해 환자들의 신뢰감이 높다

  • 더씨엘클리닉
  • 2020-02-27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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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esthet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9
 
 
더씨엘의원 최민희 원장은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자신이 시술하는 모든 시술을 직접 받아본 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을 진료하며, 현실적인 진료 정보와 허물없는 소통으로 환자와 신뢰감을 쌓아 간다.
 
최민희 원장은 2014년 9월 남편 이승윤 원장과 함께 청담동에 더씨엘의원을 개원했다. 두 원장 모두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아 현재 병원에서는 안티에이징 시술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최민희 원장은 학창시절부터 외모와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아 스스로 다양한 미용의료 시술과 다이어트를 많이 경험했고, 이것이 그를 미용의료 의사의 길로 이끌었다. 
 
다양한 시술을 받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좀더 현실적인 진료를 할 수 있겠다 싶었고, 관심있는 분야에 계속 매진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미용의료 병원에서 6년가량 봉직의 생활을 했다. 그러다 남편 이승윤 원장과 함께 2014년 9월 함께 청담동에 더씨엘의원을 개원했다. 
 
부부 원장이 운영하는 더씨엘의원은 안티에이징 시술을 주력으로 한다. 최민희 원장은 탄력/리프팅 장비 시술과 쁘띠성형을, 이승윤 원장은 얼굴 지방흡입과 지방이식, 바디 지방흡입 등의 지방성형과 실리프팅을 담당하고 있다.자신이 직접 받아본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료는 최민희 원장의 큰 장점이다. 환자들에게 각 시술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술 시 환자가 느낄 불편에도 잘 대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요즘에는 시술을 추천하면, 직접 받아보셨냐고 물어보는 환자가 많은데, 나는 거기에 제대로 답을 해줄 수 있다. 언제 받았으며 지금은 효과가 어떤지 내 경험을 잘 전달할 수 있어 환자들에게 더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써마지, 울쎄라, 슈링크나 여러 주사 시술 등 병원에서 하는 시술들을 실제로 내가 다 받아본다. 써마지도 꾸준히 10회 이상 받아 봤고, 울쎄라도 계속 받고 있다. 중간중간에 리쥬란힐러와 같은 주사나 실리프팅 등의 시술도 물론이다. 시술을 한 번도 안 받아 보고 좋다고 말하는 의사 분들도 있는데, 직접 받아봐야 실제 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시술을 받을 때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다운타임 없이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지 등을 알 수 있다. 
 
나는 환자에게 무작정 어떤 시술이 좋다고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받아보고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환자에게 적합할 것 같은 시술로 추천하고 있다.”과거 다양한 미용의료 시술을 받아본 경험은 현재 최민희 원장에게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환자들에게 각 시술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해줄 수 있고, 시술 시 환자가 느낄 불편에도 잘 대처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최민희 원장은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정품팁을 사용했는지, 정량을 지켰는지 등을 환자에게 매번 철저하게 확인시켜주고자 한다. “미용의료 병원은 많고, 가격 경쟁은 심하다 보니 거짓말을 하는 병원도 있다. 불법팁을 사용하거나, 가격을 터무니없이 낮추고는 필러와 같은 주사시술의 정량을 지키지 않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기본적으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우리는 다 확인시켜준다. 
 
시술 전후 정품팁, 샷 수, 용량 등을 철저하게 확인한다.”최민희 원장은 환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진심으로 공감한다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다는 지론 아래 환자와의 소통 또한 중요시하고 있다. 진료를 할 땐 환자의 속 얘기에 주목, 외모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까지 케어해주려 한다.“미용의료 병원에는 몸은 건강해도 마음이 아픈 환자들이 많이 있다. 
 
얘기를 들어보면 외모적인 콤플렉스가 크게 작용해서 정신적으로 우울감이 있는 경우가 다수인데, 겉으로 보이는 병을 치료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의미있는 것 같다.”최민희 원장(좌)과 이승윤 원장은 환자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진심으로 공감한다면 신뢰를 쌓아갈 수 있다는 지론 아래 환자와의 소통 또한 중요시하고 있다.또한, 개인 SNS에 진료에 관련된 것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것을 공유하며 환자들과 소통하는데, 의사로서의 권위적 자세를 버리고 또래 여성이자 누군가의 엄마로서 환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기도 한다.
 
“요즘 블로그랑 인스타그램 등 SNS를 꾸준히 하는데, 환자들이 내 계정을 찾아서 팔로우 해주다 보니 서로 진료와 관련된 것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것들을 많이 공유하게 됐다. 아이 생일을 아는 분들도 있고,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되니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분도 있다. 
 
의사 최민희가 아니라, 누구 엄마로서 환자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얘기하는 것이 사소한 재미가 됐다.” 최민희 원장은 환자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의사가 굿닥터라고 말한다. 그런 의사가 되기 위해, 그는 앞으로 안티에이징 분야를 더 깊게 연구해, 환자의 고민을 더욱 잘 해결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출처 : 메디컬에스테틱뉴스(http://www.aesthet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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