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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항노화 <이승윤원장> 살빼는방법 이해를 위한 에너지섭취와 소비와의 관계

  • 더씨엘클리닉
  • 2016-07-26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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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방법 이해를 위한 에너지섭취와 소비와의 관계
2016-07-26
# 열역학 제1법칙 : 에너지는 창조될 수도 없고 파괴될 수도 없으며 오직 다른 형태로 전환될 수만 있다. # 열역학 제2법칙 : 고립계에서 엔트로피(무질서)는 항상 증가하거나 일정하지 감소하지는 않는다. # 에너지 섭취 = 에너지 소비 + 변화된 에너지 저장량즉 식사를 해서 에너지를 섭취하면 소비하고나 저장되거나 둘 중의 하나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그 외의 일은 일어날 수 없다. 따라서 섭취한 에너지보다 소비한 에너지가 적다면 남는 에너지는 저장될 수 밖에 없다. 에너지 소비의 구성요소들1> 기초대사율(Basal metabolic rate) - 일일 에너지 소비량의 60~75%차지- 에너지 소비중 기초대사율의 비중이 가장 높다. - 기초 대사율 측정 조건 : 식후 적어도 12시간 이상 경과한 상태에서 깨어 있되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따뜻한 환경에서 신체적으로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 측정- 생존기능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기초 대사율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제지방량(fat free mass)이다. - 제지방량 = 체중 - 체지방량즉 제지방량이 많으면 기초대사율이 높아진다. 제지방량은 보통 30~60kg쯤 된다. 제지방량을 차지하는 부분에는 골격근이 가장 큰 비중을 자지하고 그 다음이 피부, 뼈, 장관 등이며 뇌, 간, 심장, 신장등의 기관이 적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열생산은 전체 체중의 20-30%가 되는 지방조직의 경우는 휴식상태에서 소비된 에너지의 3~5%밖에 기여하지 않지만 체중에서 차지하는 비중 가장 작은 신체기관(뇌, 간, 심장등)은 체중의 5~6%밖에 되지 않지만 에너지 소비는 60%에 이른다. 골격근이 열생산에 차지하는 비중은 약 20%정도이다. 따라서 신체기관이 에너지 소비의 60%를 차지하기는 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부분이고, 근육량이 늘어난다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다. 2> 신체활동에 의한 에너지 소비신체활동에 의한 에너지 소비는 기초대사량의 1~5배 범위이지만, 격렬한 활동 중에는 10~14배에 이를 수도 있으며 힘든 수작업공이나 운동선수의 경우 신체활동이 일일 에너지 소비량의 70%를 차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적인 사람의 경우 일일 에너지 소비에서 신체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은 10~15%정도이다. 3> 다양한 열발생 자극에 의한 에너지 소비- 누워있는 자세보다 서 있을때 근육이 긴장되어 열발생이 증가한다. - 정신적 활동을 하거나 불안 스트레스 등의 상황에서 에피네프린 분비가 자극되어 열생산이 증가된다. - 온도가 낮아지면 열발생이 증가된다. - 음식의 섭취가 열 생산을 증가시킨다. - 카페인이나 니코틴 등이 열발생을 증가시킨다. 살을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결론적으로그 어떤 종류의 다이어트 노력을 하던지간에섭취된 에너지가 소비된 에너지보다 많게 되면 살은 찌게 되어 있다. 거꾸로 살을 빼려면결국 적게 먹고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활동을 많이하는 수 밖에 없다. 다른 요령은 아쉽게도 없다. 1> 적게먹어야 한다. 음식의 종류가 중요한게 아니다. 무조건 평소보다 식사양을 줄여야한다. 여기에는 아무런 핑계거리가 없다. 2>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3> 활동 에너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운동을 해야한다. 참고도서 : 임상비만학 제3판. 대한비만학회글 : 이승윤, 더씨엘클리닉 대표원장, 대한비만학회 평생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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